본문 바로가기

끄적대던 딱스훈트

달(제발 그만)

연필을 한번 사용해봤습니다. 어떻게 써야 예쁜 글을 쓸 수 있을지, 어떻게 써야 예쁜 글씨를 쓸 수 있을지, 어떻게 해야 글씨에 감정을 감성을 담을 수 있을지, 깊이 고민하게 하는 작품입니다.

'끄적대던 딱스훈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달(아직 몇발 남았다)  (0) 2020.04.24
New Face_싸이  (0) 2020.04.22
Who Are You_BoA(feat. 개코 of Dynamic Duo)  (0) 2020.04.20
  (0) 2020.04.18
Superbowl LI  (0) 2020.04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