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끄적대던 딱스훈트

언제쯤 끝났을까요 이정도일줄 몰랐는데 끊임없이 나오네요ㅋㅋㅋㅋㅋ

 

그래도 잘 뽑힌 구절과 캘리같아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.

 

사실 달보다는 해가 좋지만 다른 꽃보다 동백꽃을 좋아합니다. 다 지고 쓸쓸한 한겨울에도 혼자서 새빨갛게 피어있으니까요

'끄적대던 딱스훈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三美  (0) 2020.05.05
숲, 나무, 새, 바람  (0) 2020.04.28
I Love You_2NE1  (0) 2020.04.24
달(아직 몇발 남았다)  (0) 2020.04.24
New Face_싸이  (0) 2020.04.22